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Lyrics by Park Eunbin (박은빈) is latest Korean song , its music is given by Park Eunbin (박은빈). Brand new lyrics of 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song is written by 20 Years of Age (스무살), Kim Sol (김솔).

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Song Detail
Song Title | 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|
Singer(s) | Park Eunbin (박은빈) |
Musician(s) | Park Eunbin (박은빈) |
Lyricist(s) | 20 Years of Age (스무살), Kim Sol (김솔) |
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Lyrics by Park Eunbin (박은빈)
Ѕо І’m ѕtіll wаіtіng fоr уоu
모래처럼 햇빛처럼 넌
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
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
우린 짧았던 것 같아
몇 번의 밤 몇 번의 낮
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
아직도 난 여전히 난
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
널 기다릴 거야
늦어도 좋으니
너의 긴 여행의 끝에
고단하지 않게
어깨를 내주며
이 노래를 줄게
Ѕo І’m ѕtill wаiting for уou
나의 길었던 밤 끝에
결국 아침이 닿는 날
너는 어떨까 너의 하늘엔
내가 조금은 떠 있을까
몇 번의 밤 몇 번의 낮
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
아직도 난 여전히 난
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
널 기다릴 거야
늦어도 좋으니
너의 긴 여행의 끝에
고단하지 않게
어깨를 내주며
이 노래를 줄게
Ѕo І’m ѕtill wаiting for уou
별처럼
수많은
오지 않은 날들 뒤로
꿈같은
그날들이
언제가 내게 또다시 비출 때
널 기다릴 거야
늦어도 좋으니
너의 긴 여행의 끝에 (긴 여행의 끝에)
고단하지 않게
어깨를 내주며
이 노래를 줄게
So I’m still waiting for you
So I’m still waiting for you
This is the end of 그날 밤 (Night and Day) (Acoustic Ver) song lyrics by Park Eunbin (박은빈).